핵심 내용
- State of Play에서 '마블 울버린'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최초 공개.
- 진 그레이, 미스틱, 세이버투스 등 등장하며 강렬하고 잔혹한 전투 특징.
- PlayStation 5 독점 출시 확정.
- 출시일은 2026년 9월 15일로 확정.
인섬니악 게임즈의 야심작 '마블 울버린'의 출시일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오직 PlayStation 5로만 울버린, 즉 로건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 거죠. 이번 발표는 최근 진행된 State of Play에서 공개된 새로운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게임플레이와 전투의 모든 것
새로운 트레일러에서는 PlayStation 5 Pro 하드웨어로 캡처된 게임플레이를 자세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잠입 액션과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더군요. 울버린의 상징인 발톱은 적을 몰래 처리하거나 정면으로 맞설 때 모두 활용됩니다. 전투 시스템은 '갓 오브 워' 시리즈를 연상시킬 정도로 잔혹하고 피 튀기는 액션을 자랑합니다. 심지어 주변 환경의 날카로운 물체를 이용해 적을 찌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핵심 전투 외에도, L2 버튼과 페이스 버튼을 조합해 사용하는 쿨다운 방식의 특수 능력도 시연되었습니다. 진 그레이가 직접 전투에 합류해 울버린을 돕는 장면도 포착되었고요. 짧은 오토바이 추격씬과 엘리트 적과의 조우도 있었습니다. 만약 로건이 쓰러지더라도, 스퀘어 버튼을 연타하면 체력이 회복되고 부활하는 시스템도 선보였습니다. 물론 미스틱, 세이버투스 같은 익숙한 빌런들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생태계와 플랫폼
'마블 울버린'은 PlayStation 5 독점작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소니와 끈끈한 관계를 이어온 인섬니악 게임즈의 행보와 일치합니다. 2021년 처음 티저가 공개된 이후 많은 유출이 있었지만, 이번 게임플레이 공개로 드디어 완성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되었죠. 게임은 어두운 내러티브와 강렬한 근접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독점작으로서의 생태계 영향력은 오롯이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이는 최근 대형 퍼스트파티 타이틀들이 멀티플랫폼이나 플레이스테이션 외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로 확장하는 대신, 자사 콘솔에 집중하는 추세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 게임의 전투는 '갓 오브 워'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 인섬니악 게임즈